About
설립 취지 및 인사말
정확하게 옮기는 일과, 누구나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일. 이 두 가지를 같이 하려고 문을 열었습니다.

인사말
박물관에서 나오면
기억이 흐려집니다
전시실에서 한참을 들여다본 유물도, 문을 나서고 며칠 지나면 형태가 흐려집니다. 손으로 만져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.
2021년에 3D 스캐너와 프린터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. 지금은 국내외 문화유산 25종을 만들고 있고, 박물관과 학교, 지자체에 공급합니다.
모형은 원본이 아닙니다. 저희는 그 사실을 감추지 않습니다. 대신 형상만은 자료가 허락하는 만큼 정확하게 옮기고,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남겼는지 제품마다 적어 둡니다.
설립 취지
세 가지를 지킵니다
지어내지 않습니다
공개된 실측 자료와 스캔 데이터에 없는 부분은 만들어 넣지 않습니다. 자료가 부족하면 그 사실을 제품 설명에 적습니다.
재현품이라고 밝힙니다
모든 제품은 재현품입니다. 복제품으로 오해할 표현을 쓰지 않고, 인증서나 감정서를 만들지 않습니다.
데이터를 남깁니다
한 번 만든 형상 데이터는 보관합니다. 몇 년 뒤 재보충을 요청받아도 처음과 같은 물건이 나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