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판매중불교조각
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
국보 제83호 · 삼국시대 7세기 전반 · 국립중앙박물관 소장
오른손 손끝과 뺨 사이의 거리를 살리는 데 가장 오래 걸린 작품입니다. 1.2mm 두께로 손가락을 뽑았습니다.
- 원본의 약 1/4 축소
- 손가락 최소 두께 1.2mm
- 받침 포함 3파트 분할 출력
기관 대량 구매 단가
| 1~29개 | 39,000원 |
|---|---|
| 30개 이상 | 35,100원 |
| 100개 이상 | 31,980원 |
최소 수량 30개. 부가세 별도이며 견적서·거래명세서로 진행합니다.
| 크기 | 180 × 92 × 88mm |
|---|---|
| 무게 | 340g |
| 재질 | 광경화성 레진 |
| 마감 | 골드브론즈 도색 · 녹청 워싱 |
| 적층 두께 | 0.025mm |
| 출력 시간 | 약 14시간 · 3개 파트 분할 |
| 원본 | 국보 제83호 ·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|
만들면서
이 제품에 대하여
이 상은 오른발을 왼 무릎에 올리고 앉아 오른손 손가락을 뺨 가까이 가져간 자세입니다. 손끝이 뺨에 닿아 있지 않다는 점이 이 조각의 핵심입니다. 닿게 만들면 생각이 멈춘 얼굴이 되고, 너무 떼면 자세가 어색해집니다.
출력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곳도 손가락입니다. 처음 다섯 번은 새끼손가락이 서포트를 떼는 과정에서 부러졌습니다. 손 부분만 따로 분할하고 두께를 1.2mm까지 올린 뒤에야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.
도색은 금색을 한 번에 올리지 않습니다. 어두운 브론즈를 먼저 깔고, 옷 주름의 골에 녹청을 흘린 다음, 마른 붓으로 볼과 어깨의 도드라진 면만 금색으로 스칩니다. 천 년을 지나온 금동의 색은 균일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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